블로그 방향성 고찰

최근 들어서 N잡러라는 말이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직장 소득 혹은 사업소득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경제적인 부분을 채우기 위해 다양한 직업을 갖는 사람들이 들고 있는데요. 흔한 예로 코로나 시기에는 가장 주목받던 세컨 잡이 배달이었죠.

배달료가 많이 인상되면서 배달로 한 달에 수백만 원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는 인증이 올라왔었고 그로 인해서 쿠팡 이츠 요기요 배달의 민족 등과 같은 곳에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고 일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실제로 잠깐만 시간이 나는 경우에는 배달을 뛰고 오는 사람들도 있었죠.

사람들이 이토록 부업을 찾는 것에는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사회 구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물가는 오르고 경기는 침체되고 월급은 오르지 않는 악순환의 고리가 이제 이어질 것인데요. 

이러한 상황을 마냥 바라보고만 있을 수는 없겠죠. 이 블로그에서는 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많이 기대들 해주세요.